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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것만이내세상
[그곳은 지금] 드라마 '나의 아저씨'의 눈에 익은 그 곳 #2 본문
박동훈 부장 삼형제의 애증이 얽힌 곳.. 정희의 퇴근길... 지안이와 아저씨의 추억이 서린...
그래서 드라마 보고 나서 직접 가보기도 했었더랬죠~
그런데 그 후 다른 드라마 보는데 깜짝 놀랐습니다.
'나빌레라'의 마지막 장면인데 '나의 아저씨'의 저 건널목은 '나빌레라' 마지막 장면에서 막 전철 지나가는 건널목을 지나 몇십미터 앞에 있는 곳이긴 합니다.
형이 거기서 왜 나와?
그런데 그게 또 반갑더군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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