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otice
Recent Posts
Recent Comments
일 | 월 | 화 | 수 | 목 | 금 | 토 |
---|---|---|---|---|---|---|
1 | ||||||
2 | 3 | 4 | 5 | 6 | 7 | 8 |
9 | 10 | 11 | 12 | 13 | 14 | 15 |
16 | 17 | 18 | 19 | 20 | 21 | 22 |
23 | 24 | 25 | 26 | 27 | 28 | 29 |
30 | 31 |
Tags
- Latte e Miele
- ethiopia
- 나의 아저씨
- 대통령연설문
- 원자력
- 일본헌법개정
- passio secunmum mattheum
- 에티오피아
- 나빌레라
- 악숨
- 김교신
- Rock-Hewn Church
- Anton Bruckner
- 일본평화헌법
- 박연선 작가
- 언약궤
- 전범국일본
- 클라리넷
- 수석보좌관회의
- 사회적참사
- 후쿠시마
- 그곳은 지금
- 파이로프로세싱
- 올리비에 메시앙
- 핵연료
- Lalibela
- 건널목
- 고준위폐기물
- 얼렁뚱땅 흥신소
- 성서조선
Archives
- Today
- Total
목록Latte e Miele (1)
그것만이내세상

"이태리 프로그레시브 록 역사에 영원히 남을 불후의 걸작!" 이런 낯 간지러운 극찬의 표현이 '전혀 아깝지 않은 작품' 이라고 생각하는 이유는... 일단 제가 프로그레시브 록을 좋아하면서, 한편으로는 기독교인으로서 '수난곡(Passio)'이라는 이름의 작품의 의미를 생각하면서 듣게 되기 때문이죠. 그래서, 기독교신앙을 가지지 않은 분들에게도 이 작품이 그렇게 칭찬 받을 만하다 생각 되시는지 궁금 하기도 합니다. 우선 음반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는 아래의 사이트를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.참고로 음반 제목의 'Passio Secundum Mattheum' 을 번역하면, '마태수난곡' 이며, 음악의 아버지 바흐의 작품명과 같죠.https://www.progarchives.com/album.asp?id=78..
음악/음악이야기:Rock & Art Rock
2024. 4. 26. 17:2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