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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것만이내세상
프로그래밍을 시작하기 전에... 본문
[Rev.1 2016/6/11]
꼭 해야할 것이 있다면? 바로 프로그래밍 환경을 준비하는 것이다.
오래 전, Pascal이나 C를 사용했을 때, 혹은 Visual C++로 윈도우 환경하에서의 프로그램을 만들었을 때에는, 환경을 그다지 고민했던 적은 없었다. 왜냐하면 전용의 툴 들이 있었기 때문이다.
Turbo Pascal, Turbo C, 그리고 Microsoft의 Visual C++까지... 심지어 Turbo Prolog까지 있었다.
대신 MSC나 Lisp을 사용했을 때에는 콤파일러만 지원했을 뿐, 프로그래밍은 범용 혹은 전문 에디터를 사용하여야 했다. 오히려 그런 환경을 더 좋아했던 사람들도 있었다.
세월은 흐르고 흘러 C는 고전 중의 고전이 되어버렸고, Java는 기본 중의 기본이 되어버린 지금...
난 왜 또 프로그래밍에 퓔이 꽂혔을까? 고민을 하기에 앞서 이젠 먼저 실천을 옮기고자 한다.
Java 프로그래밍에 적당한 프로그래밍 환경이라고 하면 역시나 netbeans 와 eclipse가 되겠다.
장단점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, 결정적으로 Android 환경까지 생각하면 eclipse가 조금 더 나은듯 하다.
[Rev.1]최근에 안드로이드 스튜디오가 갑자기 등장하여 파란을 불러일으키는 듯 하다. 구글이 이클립스와 함께 하다가 안/스 를 적극 밀어주고있다고 하니 이클립스가 멘붕이라는 말까지 나오는데... 순수 자바 프로젝트는 불편한 부분도 있다는 소리도 있고, 역시 자바 초/중급 정도는 이클립스 등으로 마스터 한 후 안/스 로 갈아타는 게 좋을 것 같다.
넷빈즈 (장점)
-통합성이 좋고 배우기가 이클립스보다 편하다.
-자바 개발시의 왠만한 편의 기능은 잘 갖춰져 있다.
-PHP, Ruby, Python 까지 지원한다.
-보다 쉬운 사용환경 제시
(단점)
-이클립스에 비해 플러그인 커뮤니티가 활성화 돼 있지 못하다.
이클립스(장점)
-순수 자바에 대한 지원은 이클립스가 낫다.
-방대한 플러그인들을 갖추고 있어 왠만한 기능은 플러그인으로 해결가능하다.
-자바 클래스에 관한 다양한 기법들을 테스트해보고자 하는 경우.
[Rev.1]안드로이드 스튜디오
-안드로이드 환경의 앱 개발에 최적화 된 듯 한(?) 환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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